2006년, 9월 1일날에 형이 아빠에게 받았던 PMP를 이젠 내가 쓰고 있구나... ㅎㅎ

이 PMP와 인연이 닿은지 벌써 어언 4년이 되어가구나... 흐흐흐 역시 벽돌 V43!! 조이눅스나 하나 사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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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더트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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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 2의 플레이 장면임.!! 앞장은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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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더트에 동해의 지도 표기가 일본해로 우선적으로 적혀있네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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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버스매니아 "버스이야기"란에 이렇게 글을 적으셨었다.

"MBS 카페, 차량 무단 가상회사 사용"

그래서 나는 그냥 내 솔직한 의견을 적었다. "에드온을 가상회사 제한을 걸거면 차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낫지 않냐."

그리고 나서 몇 시간후에 바로 레이서즈에 아~주 유명하신 모델러께서 친히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셨다.

발송일 2009-10-17 16:19

버스매니아 게시판 모님 글에 작성하신 댓글ㅡ

Poki님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 주장에 대해 제작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Poki님의 잦은 이상한 행동이나 주장을 이해할 수 없으며 자신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항상 제시하지 않으십니다.

"가상회사 사용을 원치 않으면 애드온을 만들지 말라." 라는 발언은 제작자 입장에서 볼때 굉장히 불쾌하며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사용조건에 분명히 '가상회사 사용금지'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어기고 사용한것이 잘못이지 애드온을 만들어서 공개한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적절치 못한 발언에 대해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저런 저질스러운 비아냥거리는 식의 발언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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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순간 나는 생각했다. 나는 자유가 억압된 존재인가? 나는 내가 할 말도 못쓰는가?

그리고 참 유명하신 모델러께서도 아주 곱게 메모를 써 주시더라. "이상한 행동", "내 말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

그리고 이 말이 마음에 걸린다.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저런 저질스러운 비아냥거리는 식의 발언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 당신의 그 문체는 참 턱이나 좋겠네요.

예. 제가 잘못하긴 했습니다. 너무 제 위주로 썼으니까요. 그런데, 내가 내가 할 말도 제대로 못씁니까? 사회주의 사회입니까? 모델러님이 무슨 레이서즈

의 총수라도 되시는지요. 예. 이곳에 지금 제가 제 근거를 내가 쓰겠습니다 여기에

"가상회사 사용금지 차량에 대해 많은 다툼과 문제가 일어져 왔다. 그렇기에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개발자 님들이 개인 배포를 하시거나,

아니면 만드시지 않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아닌가.

그리고 나는 내 의견 하나 쓰지 못하나? 여기가 무슨 억압된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냐. 나는 쓰고 싶은 말을 썼을 뿐이고, 그대들에게 비판이 되는 말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이상한 행동... 제가 무슨 병자입니까. 접때 댓글로 붙으신 것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그때도 내가 틀린 말 했습니까. 그 때 한 모델러님을 아주 직접적으로

비판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그 때 제가 한 행동에 대해 한치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메신져 분들도 그게 옳은 말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았었구요.

그리고 "저질스러운 비아냥거리는 식의 발언" 이라고 말씀 해 주셨는데요. 그 때 님이 올리셨던 그 글.

그 글이 진정 저질스럽고 비아냥 거리는 식의 발언이 아닐까요 ? 이번에 제가 적은 댓글은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했을 뿐이고, 그에 대한 잘못은 앞에 이미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타 모델러들에게 피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을 뿐더러, 적대관계과 되고 싶은 마음조차도 없습니다.

끝으로, 모델러님이 하셨던 말씀도 고쳐주시길 바래요. 모델러님 께서는 상대방이 잘못한 것은 보면서, 정작 자신이 한 잘못을 눈에 띄지 않으시나봐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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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럭모는 아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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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침시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전 대쉬가 장착된 차량은 다른 장소로 옮겨 주시거나, 임의로 적용해 주시면 문제점은 해결됩니다.
Posted by 트럭모는 아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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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에서 잡아온 개구리 두 마리...

흐흐 밀웜 200마리는 주문해 뒀고... ㅋ
Posted by 트럭모는 아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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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부산 내려갈거냐 집에 있을거냐 라고 물어봤다.

요새 내가 늘 따분한 일상을 살면서 그런 건 아주 좋을 거 같았다.

지금 대전인데, 집에 있어봤자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TV 앞에 앉아 있을 것이 뻔할 "뻔" 자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부산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물론... 창원에 있는 우리 형 대리고 오면서 컴퓨터도... 흐흐흐)

부산에 내려가서 거기서 하루 묵거나, 바로 형을 대리고 갈 것 같다.

다시 내 고향 쪽을 내려 갈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다.

이보다 기쁜 것이 있으랴? 1석 3조니까... ㅋㅋㅋㅋ
Posted by 트럭모는 아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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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넘어 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 곳에서는 적을 수 없을 것 같아서...

티스토리로 넘어 오게 되었네요.

아직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을테지만...;

곧 풍부한 소식들로 가득찰 나의 블로그를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2009/07/24 오후 3시 5분 작성 마침.
Posted by 트럭모는 아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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